[★SHOT!] 에릭♥나혜미, 웨딩사진 공개..이 눈빛, 꿀 떨어지네

2017. 7. 1.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일) 부부가 된 에릭과 나혜미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식을 맞이해 공개된 두 사람의 웨딩사진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완벽한 비주얼의 에릭과 나혜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란히 순백색의 슈트와 드레스를 맞춰입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에릭은 신부 나혜미가 사랑스러운 듯 특유의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고, 나혜미는 수줍은 듯 살짝 눈을 내리깐 모습이 인상적이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진리 기자] 오늘(1일) 부부가 된 에릭과 나혜미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한 예복전문업체는 공식 SNS를 통해 행복한 7월의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웨딩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식을 맞이해 공개된 두 사람의 웨딩사진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완벽한 비주얼의 에릭과 나혜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란히 순백색의 슈트와 드레스를 맞춰입은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에릭은 신부 나혜미가 사랑스러운 듯 특유의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고, 나혜미는 수줍은 듯 살짝 눈을 내리깐 모습이 인상적이다. 

에릭과 나혜미는 1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를 비롯해 가까운 지인들만 모인 가운데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로써 에릭은 신화 멤버 중 처음으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신화 멤버들이 신랑의 들러리를 맡아 의리를 과시했다. 네이비 컬러의 슈트를 맞춰 입은 신화 멤버들은 일찌감치 결혼식장에 모여 신랑인 에릭과 함께 웨딩 촬영에 나서는 등 훈훈한 의리를 드러냈다. /mari@osen.co.kr

[사진] 예복업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