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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망가무카 장어 낚시에 도전했다. 병만팀은 장어 낚시에 도전했고 뉴질랜드 전문가 마이크로닷이 자신있게 도전, 쉽게 특대사이즈의 장어를 낚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인생 최초로 장어 낚시에 성공했지만 너무 작은 사이즈에 방생했다. 소유는 처음 생선을 손질한다고 하면서도 소리를 지르면서도 장어를 손질하려 했다. 이런 모습에 마이크로닷은 "누나가 터프하셨다가 다시 여성스러워지셨다가 왔다갔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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