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정법' 마이크로닷 "소유, 터프-소녀 왔다갔다 한다"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2017-06-30 22:39 송고 | 2017-06-30 22:47 최종수정
© News1
© News1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북섬종단 생존 8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유는 첫 장어 낚시에 성공했다.

이경규는 망가무카 장어 낚시에 도전했다. 병만팀은 장어 낚시에 도전했고 뉴질랜드 전문가 마이크로닷이 자신있게 도전, 쉽게 특대사이즈의 장어를 낚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인생 최초로 장어 낚시에 성공했지만 너무 작은 사이즈에 방생했다. 소유는 처음 생선을 손질한다고 하면서도 소리를 지르면서도 장어를 손질하려 했다. 이런 모습에 마이크로닷은 "누나가 터프하셨다가 다시 여성스러워지셨다가 왔다갔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s1004@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