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발칙한 동거 © News1

김희철과 걸그룹 여자친구가 강촌으로 소풍을 떠났다.

30일 방송한 MBC 예능 '발칙한 동거'에서 소풍을 떠난 여자친구와 김희철은 김신영이 준비한 점심에 감탄했다.출발 전 김희철은 여자친구 멤버들과 강촌으로 소풍을 떠났다. 버스에 오른 김희철은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놀러가는 것 같다"라고 소풍 소감을 밝혔다.

김희철과 여자친구는 김신영이 점심으로 준비한 바비큐와 닭갈비를 보고 입이 쩍 벌어지며 감탄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김신영과 숲에서 야생 두릅도 따며 즐거운 소풍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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