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클래스' 다른 뒤태 과시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6. 30. 15:16
일본 출신 모델 야노 시호(41)가 농염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브랜드 STL은 29일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긴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야노 시호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수영복을 입고 자신의 늘씬함을 가감 없이 자랑했다. 또 자신의 딸 추사랑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화보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살짝 젖은 모습으로 뒤태를 과시하며 자신의 농염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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