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썰전' 전원책-유시민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후보 유력" 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썰전' 캡쳐]

[사진='썰전' 캡쳐]

AD
원본보기 아이콘

'썰전'의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홍준표 후보가 자유한국당 당대표를 유력시 봤다.

29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는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을 언급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홍준표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 거의 90%"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자들이 당내 기반이 약하며 대선에서 2위를 기록하며 다시 정치적 입지를 다진 것을 근거로 말했다.

이어 "홍준표 후보가 당권을 잡으면 앞으로 두개로 쪼개진 보수 정당 사이에서 단결된 대여 전선을 만들기 어려워질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가장 부담이 될 쪽이 청와대다. 말을 예의를 갖춘다거나 상대방을 배려해서 비판하는 것이 거의 없다"라고 내다봤다.

유시민 작가는 "야당이 혼란스럽고 갈등이 많으면 정부는 불편해진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정은아, 오물풍선 그만 날려"…춤추며 北 조롱한 방글라 남성들 머스크 끌어안던 악동 유튜버, 유럽서 '금배지' 달았다

    #해외이슈

  •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지'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