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한선교 "지금 잣대로 표절..후보자에 실망스러워"
한국인 2017. 6. 29. 16:39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생방송 시청 ▶ 뉴스스탠드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온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 이전 회복…지난해 1,200만명 넘어
- 지난해 메이저리그 17조 4천억원 벌었다…'역대 최대 규모'
- 작년 서울 30억 이상 아파트 거래 2,300여건…2.6배 증가
- 이준석, 조기 대선 대비 강남역에 사무실…캠프 구성 시동
- "경제난 속 복권 판매 폭증…10년 전의 2배"
- 신한·KB카드도 애플페이…삼성페이 유료화될까
- "국공립 어린이집 늘리면 여성 고용 촉진 효과"
- 노후 짓누르는 빚…60대 이상 다중채무자 급등
- "양자컴퓨터 기술 빠르게 발전…이르면 내년 슈퍼컴퓨터 뛰어넘을 것"
- 고우석, MLB 스프링캠프 초청…빅리그 진출 기회 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