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모은 장시호
2017/06/29 16:04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2회 공판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6.29/뉴스1 newsmaker82@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2회 공판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6.29/뉴스1 newsmaker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