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 참전용사와 대화하는 김정숙 여사

2017. 6. 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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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티코<미국 버지니아주>=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방미 첫 일정으로 참석한 버지니아주 콴티코 미 해병대 국립박물관 '장진호 전투 기념비' 앞에서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인 스티븐 움스테드 예비역 해병 중장(왼쪽)과 기념촬영 중 대화하고 있다. 2017.6.29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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