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빅뱅 탑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조준원 2017. 6. 29.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로 실려 갔었다.

탑은 의경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연습생 한 모씨와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드러나 불구속 기소됐으며 이 때문에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찰악대원에서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4기동단으로 전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마초 흡연(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출석했다.

지난 6일 약물 과다복용으로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로 실려 갔었다.

탑은 의경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연습생 한 모씨와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드러나 불구속 기소됐으며 이 때문에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경찰악대원에서 지난 5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4기동단으로 전출됐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