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 지하철 안전 홍보대사 임명..위촉식 진행

윤상근 기자 2017. 6. 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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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배드키즈(BADKIZ)가 지하철 안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배드키즈를 지하철 안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배드키즈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지하철 에티켓을 비롯해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준수사항을 노래와 영상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특히 노래는 배드키즈가 부른 '귓방망이'를 개사한 것으로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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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ZOO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배드키즈(BADKIZ)가 지하철 안전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배드키즈를 지하철 안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식을 열었다.

배드키즈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지하철 에티켓을 비롯해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준수사항을 노래와 영상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특히 노래는 배드키즈가 부른 '귓방망이'를 개사한 것으로 담는다.

/사진제공=ZOO엔터테인먼트

앞서 서울시의 지하철 2호선과 강남역 등에서 지하철 안전송 촬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7월부터 약 700만 시민이 애용하는 1~8호선 서울 메트로 전 구역에서 울려 퍼질 계획이다.

한편 배드키즈는 올여름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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