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건 감독, 옥자 관람.."좋았다"
박혜원 입력 2017. 6. 29.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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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 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옥자'의 포스터이다.
한편, 영화 '옥자'는 29일 서울, 대한, 씨네큐브, 인천 애관, 부산 영화의 전당 등 1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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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임스건 인스타그램 |
마블 히어로 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옥자’의 포스터이다.
이에 수많은 영화팬들은 3,925개의 '좋아요'로 화답했다.
한편, 영화 ‘옥자’는 29일 서울, 대한, 씨네큐브, 인천 애관, 부산 영화의 전당 등 1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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