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리얼'노출신 불법 유출 때문에 화났나?..입술 내밀고 뾰로통 셀카
이정민 2017. 6. 2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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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입술을 잔뜩 내밀로 뾰로통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 해 화제다.
2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개봉한 영화 '리얼' 제작사인 코브픽쳐스는 설리 노출신 일부가 불법 유출됐다고 밝혔다.
한편, 설리는 28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장태영(김수현 분)이 다니는 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파격적인 수위의 노출신과 베드신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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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배우 설리가 입술을 잔뜩 내밀로 뾰로통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 해 화제다.
28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설리는 차량 안에서 찡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따.
이날 개봉한 영화 '리얼' 제작사인 코브픽쳐스는 설리 노출신 일부가 불법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설리가 불편한 심경을 사진으로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설리는 28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장태영(김수현 분)이 다니는 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파격적인 수위의 노출신과 베드신을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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