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절.친.카.펫"..정우성, 화려한 근무환경

2017. 6. 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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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출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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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안나영기자] 배우 정우성이 소속사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8일 인스타그램에 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하정우는 맥주잔을 든 채 만남을 즐겼다. 고아라와 김의성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비주얼은 훈훈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하정우와 김의성은 카리스마 눈빛을 뽐냈다. 고아라는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정우성은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출연을 결정했다. 동명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올 하반기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정우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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