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박서준, 심플 티셔츠로 남사친 패션 완성

디지틀조선일보김정아 입력 2017. 6. 28. 13:41 수정 2017. 6. 2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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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사진=펠틱스 제공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박서준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티셔츠로 자유분방한 남사친(남자사람친구) 패션을 완성했다.

드라마에서 격투기 선수를 꿈꾸는 순수한 직진남 고동만 역을 맡아 무심한 듯 다정한 ‘남사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서준은 자유분방한 역할에 어울리는 트레이닝 룩과 깔끔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선보인 화려한 컬러의 심플 티셔츠는 시원한 느낌과 편안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트렌디한 썸머룩을 완성할 수 있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박서준이 착용한 티셔츠는 펠틱스 제품이다. 총 23가지 트렌디 컬러로 구성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컬러로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이 제품은 유니크한 로고 프린트가 레트로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또, 비침이 덜해 한층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펠틱스 제공

여심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박서준의 활약이 돋보이는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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