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IS] 걸스데이 소진·에디킴 열애설, 10분만에 초고속 부인

황지영 입력 2017. 6. 28. 10:31 수정 2017. 6. 28. 10:3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황지영]
걸스데이 리더 소진(31)과 싱어송라이터 에디킴(27)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8일 소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에디킴과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말했다. 보도 이후 10분도 지나지 않아 열애설을 일축했다.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또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소진과는 친한 친구사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소진과 에디킴이 4살 연상연하 가요계 선후배에서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채널 CGV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나도 감독이다 : 청춘 무비’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그러나 양측은 7분 여 만에 초고속으로 열애를 부인하고 친한 동료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에디킴은 최근 '쿵쾅대'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지난 3월 걸스데이 앨범 'GIRL`S DAY EVERYDAY #5'로 활동한 소진은 웹드라마 '홍익슈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단독]씨스타 보라♥빅스타 필독, 1년째 연애 중

[화보IS] 한선화 “아이돌 시절, 즐기면서 일하는 법 몰랐다” 1

[인터뷰①] ‘프듀2’ 유회승 “인피니트 남우현 닮은꼴? 영광이죠”

[화보]특유의 화사함으로 시선집중되는 조여정

[이슈IS] 크러쉬, 신곡 심의 부적격 “브랜드 노출·선정적 표현”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