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10월 개최 확정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7. 6. 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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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Grand Mint Festival 2017·GMF2017)'이 오는 10월 21~22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다고 공연 주최사 민트페이퍼가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이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관객, 아티스트, 스태프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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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Grand Mint Festival 2017·GMF2017)'이 오는 10월 21~22일 양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다고 공연 주최사 민트페이퍼가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이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관객, 아티스트, 스태프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새로운 10년을 향한 첫걸음을 떼는 올해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오는 7월 25일 사전 할인 티켓인 '아이러브GMF'의 예매를 시작으로, 8월 1일 1차 라인업 발표, 8월 2일 공식 티켓 오픈 등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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