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소유 "집에서 옷 안입어..가장 맘에 드는 건 엉덩이"

뉴스엔 입력 2017. 6. 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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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6월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씨스타 출신 소유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소유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집에 있을 때 옷을 잘 안 입고 있다. 거의 자연인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매일 확인한다. 몸무게 대신 '눈바디'라고 하는데 거울로 계속 체크한다. 몸무게를 안 잰지 5년 넘어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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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소유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6월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씨스타 출신 소유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소유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집에 있을 때 옷을 잘 안 입고 있다. 거의 자연인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매일 확인한다. 몸무게 대신 '눈바디'라고 하는데 거울로 계속 체크한다. 몸무게를 안 잰지 5년 넘어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마음에 드는 신체부위로 히프를 꼽은 소유는 "허리에서 히프로 떨어지는 라인이 가장 맘에 든다"며 "엉덩이는 약간의 타고남과 90%의 운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날 소유는 "한 달만에 8kg를 뺀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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