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사유리 "이지혜 난자 26개"..난자왕 증언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6.2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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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사유리가 이지혜의 '난자왕'이라는 별명에 대해 증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채연, 이지혜, 사유리, 차오루, 홍윤화가 출연했다.


MC들은 이지혜에게 '난자왕'이라는 별명에 대해 물었다. 이지혜는 사유리의 추천으로 난자를 냉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김숙과 박소현에게 "늦었다"며 37세에서 38세가 마지노선이라고 알렸다.

하지만 사유리는 신체나이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이지혜 씨랑 저랑 동갑이거든요. 이지혜는 (난자가) 26개 나왔다. 저는 3개 나왔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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