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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와인동굴, 새 관광명소로 탄생

등록 2017.06.27 13: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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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광양읍 용강정수장 하부 석정 1터널 폐철로가 '광양 와인동굴'로 변모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재탄생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사업자인 ㈜나르샤관광개발(대표 최무경)이 지난해 9월부터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한 '광양 와인동굴'은 오는 7월7일 오후 7시 정식 개장한다. 2017.06.27. (사진=광양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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