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이젠 질적 성장이다]노후 치매 위협 미리 대비..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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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노후에 발생가능한 치매등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보험인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을 판매 중이다.
백진현 롯데손해보험다이렉트영업팀 팀장은 "100세 유병장수 시대와 치매 조기 질환 연령이 낮아지면서 이를 대비 할 수 있는 보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으로 고객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노후를 든든히 보장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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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호균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노후에 발생가능한 치매등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보험인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을 판매 중이다.
27일 롯데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상품은 40~50대를 주 타깃으로 노후 치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라인으로만 가입 가능한 다이렉트 보험 전용 상품이다.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은 중증 치매진단비를 중점 담보한다. 또 기존의 질병·상해로 인한 사망·휴유장해 뿐만 아니라 중환자실입원비(상해·질병)와 응급실내원비(응급·비응급)를 보장한다.
오프라인 대비 10~15% 저렴한 보험료와 총 8개의 간단한 담보 구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보험을 쉽고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게 했다.
현재 노인성 질환으로 치료를 받는 40~50대 환자 수는 22만명으로 전체 노인성 질환 환자의 20%를 차지한다. 또 50세 미만의 젊은 치매 환자도 매년 2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백진현 롯데손해보험다이렉트영업팀 팀장은 "100세 유병장수 시대와 치매 조기 질환 연령이 낮아지면서 이를 대비 할 수 있는 보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으로 고객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노후를 든든히 보장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19세~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납입주기는 월납, 연납으로 구성돼 있다.
평균 보험료는 40세 여성(100세 만기 20년납, 상해1급, 월납기준) 가입시 월 4만9000원 수준이다. 자세한 사항은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홈페이지(www.lottehowmuch.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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