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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씨가 지목한 이준서 전 최고위원

등록 2017.06.27 1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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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 관련된 자료를 조작에 대해 긴급 체포된 이유미씨가  조사 과정에서 지시자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을 지목했다.  사진은 2016년 1월 이준서(오른쪽) 에코준 대표 등과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dl 눈에 올린 기념촬영 모습.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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