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사진관] 북한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태권 시범!

우상조 2017. 6. 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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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제태권도연맹(ITF)과 세계태권도연맹(WTF)의 합동시범 공연이 전북도청에서 열렸다. 북측 시범단이 화려한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제23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10년 만에 방한한 국제태권도연맹(ITF) 북한 시범단과 세계태권도연맹(WTF) 시범단이 26일 오후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쳤다.
북측 태권도 시범단이 각목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공연에서 겨루기와 품새, 송판·각목·기왓장 격파 등 다양한 태권도 시범을 보였다.
북한 시범단이 기왓장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국제태권도연맹(IFT) 북한 시범단은 오는 28일 오후 서울 국기원에서 공연을 한 뒤 30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폐막식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F) 시범단과 합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북한 시범단이 송판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북한 시범단이맞서기 (겨루기)시범을 보이고 있다.
글= 우상조 기자, 사진= 프리랜서 오종찬 (woo.sangj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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