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프로듀스 101' 1위 자리에 착석..남다른 포스

미디어이슈팀 2017. 6. 26. 1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보아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소감을 밝혀 화제다.

보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의 1위 자리에 앉아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 친구들 고생 많았고, 자랑스러웠다. 가수의 꿈을 이뤄서 꼭 가수 후배와 선배로 만나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보아 인스타그램]보아가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가수 보아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소감을 밝혀 화제다.

보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의 1위 자리에 앉아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 친구들 고생 많았고, 자랑스러웠다. 가수의 꿈을 이뤄서 꼭 가수 후배와 선배로 만나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더불어 "마지막회에 드디어 저도 푹신한 저 의자에 한번 앉아 봤다"며 1위만이 앉을 수 있는 의자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또 "꿈은 갈고 닦으면 반짝일 수 있다는 걸 친구들을 통해 다시 알았다. 오히려 제가 친구들에게 많은 걸 배운 백일이었다. 모두 고생 많았다"고 마무리 지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