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태용, 여심 사로잡는 '눈빛'

이은솔 2017. 6. 26.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NCT 127이 지난 25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투데이 앳 애플'에 참석한 가운데, 멤버 태용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NCT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태용 KCON 뉴욕 즐거웠어요! 한국은 아침, 여기 뉴욕은 이제 밤이에요 그래도 저희 사진으로 여러분들과는 0mile입니당 #NCT #NCT127 #TAEYONG"라는 글과 함께 멤버 태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T 127 태용.사진lNCT 공식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아이돌 NCT 127이 지난 25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투데이 앳 애플’에 참석한 가운데, 멤버 태용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날 NCT 127은 한국 아티스츠 최초로 ‘투데이 앳 애플’에 참석해, 한류스타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NCT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태용 KCON 뉴욕 즐거웠어요! 한국은 아침, 여기 뉴욕은 이제 밤이에요 그래도 저희 사진으로 여러분들과는 0mile입니당 #NCT #NCT127 #TAEYONG”라는 글과 함께 멤버 태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태용은 흰 셔츠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타이를 매고 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오똑한 콧날과,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각 미남”, “콧대 봐…”, “렌즈 뭐에요? 예쁘다”, “오빠 짱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NCT 127은 지난 6월 14일 발매한 세번째 미니앨범 ‘체리밤’으로 활동 중이다.

estree@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