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위기 맞은 미스터피자
2017. 6. 26. 15:49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갑질논란'으로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오른 미스터피자. 26일 오후 정 회장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옥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사진은 서울 방배 본점의 미스터피자의 간판. 2017.6.26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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