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진단' 김우빈, 신민아와 병원 목격담.."옆에서 돕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6. 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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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을 진단 받은 배우 김우빈을 연인 신민아가 돕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우빈이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갈 때마다 신민아가 함께 해 병원 관계자들 및 병원에 오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신민아 측은 "김우빈이 치료를 잘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우빈 소속사는 지난 24일 "김우빈이 최근 몸에 이상징후를 느껴 병원을 방문했고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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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을 진단 받은 배우 김우빈을 연인 신민아가 돕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우빈이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갈 때마다 신민아가 함께 해 병원 관계자들 및 병원에 오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신민아 측은 “김우빈이 치료를 잘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한 패션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관계가 발전됐고 지난 2015년 공식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연예계를 대표하는 비주얼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김우빈 소속사는 지난 24일 "김우빈이 최근 몸에 이상징후를 느껴 병원을 방문했고 비인두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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