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익쑤' 전익수, 아칼리로 서머 첫 펜타킬

입력 2017. 6. 25. 18:29 수정 2017. 6. 25.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에어 그린윙스 '익쑤' 전익수가 시즌 첫 펜타 킬을 기록했다.

전익수는 25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삼성 갤럭시와의 2세트서 아칼리를 선택해 펜타 킬을 기록했다.

'소환' 김준영과 교체돼 2세트부터 출전한 전익수는 아칼리를 선택했다.

롤챔스 서머서 펜타 킬은 전익수가 처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에어 그린윙스 '익쑤' 전익수가 시즌 첫 펜타 킬을 기록했다. 

전익수는 25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삼성 갤럭시와의 2세트서 아칼리를 선택해 펜타 킬을 기록했다. 

'소환' 김준영과 교체돼 2세트부터 출전한 전익수는 아칼리를 선택했다. '큐베' 이성진의 클레드 대결서 압승을 거둔 전익수는 경기 후반 상대 본진에 난입해 병력 5명을 모두 혼자서 잡아냈다. 

롤챔스 서머서 펜타 킬은 전익수가 처음이다. 스프링 시즌은 bbq 올리버스 '템트' 강명구와 아프리카 프릭스 '크레이머' 하종훈이 기록한 바 있다. 

서초 |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