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말라도 너무 마른 몸매 '가냘퍼' 발행일 : 2017-06-25 16:08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관련 기사고바야시 마오, 日 아나운서 암투병 끝 별세 '마지막 말은...'100여명 사망, 파키스탄서 유조차 전복 '기름 챙기려던 주민들 불 타'일본 지진, 규모 5.7 '日 정부 3분만에 위기관리센터 발동'세월호 화재, 절단작업 중단 '객실 정리작업은 진행 中'윤혜진, 딸 지온이와 행복한 한 때 "첨엔 웃었지" 해당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블랙 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도시적인 이미지와 큰 키가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2월 프로 골퍼 이영돈 씨와 결혼한 황정음은 오는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