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문회前 송영무 사퇴요구는 정치공세"
한국인 2017. 6. 24. 16:03
더불어민주당은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야권의 자진사퇴 요구에 대해 "청문회를 통해 충분히 검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본인해명도 듣지 않은 채로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정치적 공세"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등 야권은 송 후보자와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를 부적격 '신3종세트'로 묶어 자진사퇴 또는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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