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돌산읍 선착장에서 7세 여아 바다에 빠져 '의식 불명'

전남 여수시 돌산읍 선착장에서 A(7, 여)양이 24일 오전 10시40분께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양은 선착장 근처에 있는 부모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와 경위를 조사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