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지혜·배윤경·김세린, 남심 사로잡는 3종 애교 '설왕설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6. 24.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트시그널' 여성 출연자들의 애교가 화제다.

지난 22일 채널A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하트시그널 ♡설왕설렘♡ 본격 이성을 설레게 하는 행동들! (여자편)"이란 내용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지혜는 상대방의 눈을 계속 마주하는 애교로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구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 서지혜, 배윤경, 김세린이 화제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하트시그널' 여성 출연자들의 애교가 화제다.

지난 22일 채널A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하트시그널 ♡설왕설렘♡ 본격 이성을 설레게 하는 행동들! (여자편)"이란 내용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지혜는 상대방의 눈을 계속 마주하는 애교로 설렘을 유발했다. 이어 배윤경은 '통통통! 귀여운 몸짓'을 선보였다. 김세린은 소파에 아빠다리를 하고 앉으며 남성 출연자를 설레게 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구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