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 선착장 앞바다 빠져 중태
유덕기 기자 2017. 6. 24. 15:15
오늘(24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선착장 앞 해상에서 7살 여자아이가 물에 빠졌습니다.
함께 있던 부모가 구조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부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덕기 기자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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