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 선착장 앞바다에 빠져 '의식불명'
김경훈 기자 2017. 6. 24. 15:01
|
[서울경제] 24일 오전 10시 40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한 선착장 앞 해상에서 A(7·여)양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양은 근처에 있던 부모에게 구조돼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부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청와대 앞길 24시간 전면개방, "열린 청와대 적극 구현
- 北 잇단 위협에..文대통령 드디어 꺼낸 '강력한 경고'
- SK그룹 회장 딸 최윤정 "재벌가의 딸로 낙하산 아닌 실력 입사" 스펙이 어떻길래?
- 숭의초 담당 학교전담경찰관, 학폭위서 배제..사건 알고도 손 못써
- 김희경·김기방 꿀 떨어지는 웨딩화보! 의외의 인맥 소유자? 조인성·송중기와 절친
- 채정안 이혼 이유가? "당시 사소한 싸움이 갈등 요인" 1년 6개월 만에 갈라서
- 성유리 민낯 실화냐? 얼굴만큼 마음도 예뻐 "유기동물 행복 프로젝트" 참여
- [단독] 최태원 SK 회장 장녀 윤정씨 SK바이오팜 입사
- 중재안 또 걷어찬 의협 “비합리적…의료개혁특위 불참”
- “기초연금에 주거수당도”vs“빈곤 노인에 기초연금 더”…기초연금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