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7. 6. 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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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3일째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지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23일 전국 1727개 스크린에서 24만827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2만5357명이다.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하루'는 594개 스크린에서 4만457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80만7202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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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스틸 컷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3일째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지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23일 전국 1727개 스크린에서 24만827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2만5357명이다.

김명민, 변요한 주연의 '하루'는 594개 스크린에서 4만457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80만7202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미이라', 4위는 '악녀'였으며 '더 서클'이 뒤를 이었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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