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 비키니로 뽐낸 완벽+섹시 뒤태 "살아있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6. 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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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배우 오윤아가 변함 없는 몸매를 뽐냈다.

2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 힐링"이라는 말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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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가 화제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배우 오윤아가 변함 없는 몸매를 뽐냈다.

2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금 힐링"이라는 말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하는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누워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은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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