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키X마마무 휘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뜬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7. 6. 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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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정키. 소속사 제공

프로듀서 정키가 마마무 멤버 휘인과 함께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21일 정키의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촬영에서는 정키가 깜짝 출연해 휘인과 함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정키는 지난 3월 싱글 앨범 <엠프티>(EMPTY)에서 마마무 휘인을 객원 보컬로 초청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정키와 휘인의 타이틀 곡 ‘부담이 돼’는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부담이 돼’ 라이브를 방송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최근 가요계로 복귀해 각 음원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는 마마무 휘인이 정키와 함께 뭉쳐 ‘음원 강자’들이 어떤 무대를 펼칠 지도 팬들의 주요 관심사다.

정키와 마마무 휘인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4일 밤 12시에 시청자를 찾는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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