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타수 1안타' 박병호, 이틀 연속 안타..타율 0.224

서장원 2017. 6. 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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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있는 박병호(31·미네소타)가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랠리 필드에서 열린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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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마이어스(미 플로리다주)=강명호기자] 박병호 자료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고 있는 박병호(31·미네소타)가 이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랠리 필드에서 열린 르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전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박병호의 타율은 0.224가 됐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우익수 앞 안타를 터뜨려 주자 2명을 홈에 불러들였다. 전날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안타이자 3경기 만에 타점이다. 이후 박병호는 5회말에는 3루수 직선타, 8회말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로체스터는 르하이밸리에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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