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26일 세대 통합교육 및 샬롬유아선교원 샬롬 대안학교 운영 프로그램 공개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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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있는 광주청사교회(백윤영 목사·사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오후 5시까지 제10차 뿌리깊은 나무 세대 통합교육 및 샬롬유아선교원 샬롬 대안학교 운영 프로그램 공개 콘퍼런스를 연다.

청사교회 부설로 설립된 뿌리깊은나무 국제기독교연구소가 콘퍼런스 행사를 주관한다.

지난 해 5월 설립한 연구소는 유아 초·중등 과정의 기독 대안학교를 운영 중이다.

초·중·고·대학청년부 및 학부모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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