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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장나라, 뜬금포 결혼설…열애설 이어 또


입력 2017.06.23 21:30 수정 2017.06.23 21:32        부수정 기자
배우 박보검(24)과 장나라(36) 측이 23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데일리안 DB

배우 박보검(24)과 장나라(36) 측이 23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증권자 정보지에는 KBS2 '너를 기억해'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청담동 웨딩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두 사람은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열애설도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퍼져나갔다.

양 측은 "열애설과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마친 박보검은 휴식기를 갖고 있다. 장나라는 최근까지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을 준비했으나, 현재 드라마 제작이 중단된 상황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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