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장나라, 양측 모두 '결혼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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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24)과 장나라(36)가 23일 결혼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양측 소속사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보검과 장나라는 청담동 웨딩거리에서 포착됐다고 하는 등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앞서 박보검과 장나라는 KBS 2TV '너를 기억해'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지난해에도 열애설에 휩싸였다가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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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청담동 웨딩거리에서 포착됐다고 하는 등 루머 나돌아…1년 전에도 '열애설']
배우 박보검(24)과 장나라(36)가 23일 결혼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양측 소속사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보검과 장나라는 청담동 웨딩거리에서 포착됐다고 하는 등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한 것이다.
앞서 박보검과 장나라는 KBS 2TV '너를 기억해'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지난해에도 열애설에 휩싸였다가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한편 박보검은 2011년 영화 '블라인드'를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장나라는 2001년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진출한 뒤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남형도 기자 hum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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