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AOA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눈 둘 곳 없는 래시가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엘레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초아가 참여한 래시가드 광고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 속 초아는 핑크 컬러의 래시가드를 입고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래시가드 사이로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아울러 수영복 사이로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내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초아는 2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소속사와 협의하에 오늘부로 AOA라는 팀에서 탈퇴하기로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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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