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군주털이⑨] '세자, 빨간 옷, 성공적' 벼슬 얻고 미모 꽃핀 유승호
김은별 입력 2017. 6. 23. 14:37
탄탄한 이야기 전개와 주조연 배우들의 호연으로 인기몰이 중인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사극에 최적화되어 시청자들의 눈호강을 돕는 배우들의 비주얼이 그 주인공! 속눈썹부터 모공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싶은 시청자들을 위해 <군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고화질 시리즈로 공개한다.
9탄은 호위별감 벼슬을 얻고 빨간 의상과 환상의 궁합을 보이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9탄은 호위별감 벼슬을 얻고 빨간 의상과 환상의 궁합을 보이고 있는 유승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선녀같이 고운 세자 유승호의 자태.jpg
"내가... 잘 생겼느냐."
이상 "네!!!!!!"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조선 최고 미남 호위별감이었습니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iMBC 김은별 | 사진 손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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