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초아, 이석진 대표와 또 열애설…FNC 측 “본인 확인 중”
기사입력 2017.06.23 07:50:20
초아 이석진 대표 또 열애설 사진=DB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전 MBN스타에 “초아와 이석진 대표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초아와 이석진 대표가 최근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보도하며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이미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교제와 관련한 기사에 거론된 분은 지인일 뿐이며,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초아는 22일 SNS를 통해 AOA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소속사와 협의 하에 저는 오늘 부로 AOA라는 팀에서 탈퇴하여 함께했던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합니다”라며 “연예인을 준비하고 활동했던 8년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는 지금 이 순간조차 저를 성장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이듭니다”라고 밝혔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뉴진스, 빌보드 선정 영향력 있는 U-21 뮤지션
- EXID 하니♥의사 양재웅 2024년 9월 결혼?
- 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불가”
- JYP, 엔믹스 라이브 실력 뽐낸 사고 고의 연출
- ‘범죄도시4’, 개봉 33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