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퀘스트, 공사현장관리 기능 개선을 통한 얼마에요 건설 ERP 업그레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는 건설업의 경영관리와 현장관리 업무를 최적화한 '얼마에요 건설 ERP'의 공사현장 관리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퀘스트 관계자는 "현재 얼마에요 건설 ERP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여러 개의 현장을 등록하여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각 현장별 책임자가 사용하는 법인카드도 많고 대부분 다르다. 현장 책임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법인카드를 사용하여 경비처리, 물품구입 등을 진행하다 보니 일일이 사용한 영수증을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또한 여러 개의 현장을 본사에서 관리할 경우 본사 경리담당자는 각 현장별 카드 사용내역을 일일이 정리하는 것도 어렵고 힘든 일이다. 이번 기능 업그레이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경비 내역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카드 사용내역을 자동으로 수집하여, 확인 후 쉽게 회계전표 처리할 수 있는 카드 자동수집 기능을 공사현장 경비내역에 추가하였고 이를 통해 손쉬운 현장별 비용 등록으로 편리하게 현장별 손익분석이 가능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아이퀘스트(대표 김순모)는 건설업의 경영관리와 현장관리 업무를 최적화한 ‘얼마에요 건설 ERP’의 공사현장 관리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얼마에요 건설 ERP는 ERP 시스템을 건설업체가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표준화, 모듈화해 비용 부담을 낮추었고, 간편한 입력으로 체계적인 현장관리와 손익분석이 가능하도록 계약관리, 건설자재관리, 현장관리, 노무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대표 건설 ERP 솔루션이다.
얼마에요 건설 ERP는 공사별 계약 대비 투입원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매월 반복되는 현장 투입비 정산과 원가 분석을 신속하게 집계해 실무자의 현장관리에 필요한 현황 분석 환경을 제공한다.
금번 '얼마에요 건설 ERP'의 업그레이드는 공사현장 경비관리 기능 개선에 집중하였다.
아이퀘스트 관계자는 “현재 얼마에요 건설 ERP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여러 개의 현장을 등록하여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각 현장별 책임자가 사용하는 법인카드도 많고 대부분 다르다. 현장 책임자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법인카드를 사용하여 경비처리, 물품구입 등을 진행하다 보니 일일이 사용한 영수증을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또한 여러 개의 현장을 본사에서 관리할 경우 본사 경리담당자는 각 현장별 카드 사용내역을 일일이 정리하는 것도 어렵고 힘든 일이다. 이번 기능 업그레이드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경비 내역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카드 사용내역을 자동으로 수집하여, 확인 후 쉽게 회계전표 처리할 수 있는 카드 자동수집 기능을 공사현장 경비내역에 추가하였고 이를 통해 손쉬운 현장별 비용 등록으로 편리하게 현장별 손익분석이 가능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였다."
양승언 아이퀘스트 전무는 "지속적인 고객 사용 패턴 및 사용자 환경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얼마에요 건설 ERP’를 개선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재인 정부 통신비 인하 대책 발표..이통사 "희생 강요하는 일방 정책"
- 2년 만에 돌아온 '삼성전자 폴더폰'..출고가 29만7000원
- 리니지M 첫날 이용자 210만명, 매출 107억원 기록, 모바일 일 최고 매출 갱신
- [단독]리니지2레볼루션 15세 이용가 획득..리니지M 청신호
- 中, 방사선 고피폭 이겨내는 재난대응로봇 개발
- 애플, 음반사와 음원 스트리밍 로열티 인하 협상
- [단독]'세타Ⅱ엔진' 리콜받은 사람 미미..현대차는 '평균 이행률' 주장
- 구글, AI로 노래·그림 만든다..예술 영역에 도전
- 세계 최초 77인치 투명 플렉시블 OLED 개발
- 文 정부, 출연연 혁신 작업 착수..연구행정 일원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