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마지막처럼' 컴백, 시청자 사로잡은 애교 "기대해달라고~"

이슈팀 이민호 입력 2017. 6. 22. 2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강렬한 음악으로 컴백했다.

22일 블랙핑크는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V앱으로 만났다.

이날 V라이브에서는 '마지막처럼' 소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

블랙핑크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보고 온 후, "우리가 모두 사진작가로 활약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슈팀 이민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강렬한 음악으로 컴백했다.

22일 블랙핑크는 컴백을 기념해 팬들과 V앱으로 만났다. 이날 V라이브에서는 '마지막처럼' 소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

블랙핑크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보고 온 후, "우리가 모두 사진작가로 활약했다"고 말했다.

멤버 지수는 "사진 찍어주시는 작가님이 계셨는데 그분보다 우리끼리 사진을 더 열심히 찍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멤버들은 "SNS에 업로드할 사진이 엄청 많다. 기대해달라"며 "기대해달라고~"라는 애교를 보여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이 신선하고 예쁘다 (look****)" "왜 그동안 멤버들 성격과 다른 센 이미지를 시키나 했는데 이런 컨셉을 숨기고 있었군!! (minh****)" "노래 진짜 좋다 처음 들을 때부터 좋은 노래는 흔치 않은데.. 짱짱 (msh7****)"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슈팀 이민호 기자 minho@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