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IS] 블랙핑크, '휘파람' 기록경신..15개국 아이튠즈 1위
황지영 입력 2017. 6. 22. 23:10
[일간스포츠 황지영]
그룹 블랙핑크의 글로벌 인기가 휘몰아치고 있다.
22일 블랙핑크는 아이튠즈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캄보디아, 코스타리카, 라오스, 홍콩,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등 각종 해외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했다.
소속사 발표 기준 '휘파람' 활동 당시엔 14개국 1위였는데, 이번 '마지막처럼' 활동으론 1개국이 더 늘어났다.
유튜브에서도 글로벌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공개 4시간만에 뮤직비디오가 200만뷰를 돌파하며 조회수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은 그동안 발표한 노래 중 가장 빠른 비트로, 여름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다. '휘파람'부터 함께했던 프로듀서 테디가 참여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 초아 “소속사와 협의 하에 AOA 탈퇴” vs FNC “결정사항 NO”
▶ [단독] ‘007급 철통보안’ 심은하, 오늘(22일) 극비 퇴원
▶ [단독] 윤균상, 이서진 이어 ‘삼시세끼 어촌편4’ 출연
▶ [현장속보] ‘마약혐의’ 차주혁, 법정구속… 법원서 오열
▶ ‘프듀2’ 강동호 성추행 루머 휩싸여…소속사 “허위 사실 법적 조치”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ARD, 아이튠즈 차트 13개국 1위..글로벌 인기 입증
- 아이콘, 뮤비 400만 뷰 돌파..아이튠즈 10개국 1위도 '겹경사'
- 지드래곤, 해외 아이튠즈 차트 39개국 1위..전무후무 역사 탄생
- DAY6 '댄스댄스' 아이튠즈 14개국 1위..커지는 글로벌인기
- NCT 127, 11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국내 선주문 10만장"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