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백허그 동침 '로맨틱'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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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과 남지현이 오랜만에 단 둘이 있게 돼서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수상한 파트너' 에서 사건으로 인해 함께 있지 못한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가 오랜만에 단 둘이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봉희는 "단 둘이 오랜만이다"라고 말하곤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은봉희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변호사님"이라고 하자 노지욱은 "그럼 힘들지, 변호사님이라 부르는 여자친구 때문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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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수상한 파트너’ 에서 사건으로 인해 함께 있지 못한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가 오랜만에 단 둘이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봉희는 “단 둘이 오랜만이다”라고 말하곤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은봉희는 맥주를 함께 마시자고 제안했다.
은봉희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변호사님”이라고 하자 노지욱은 “그럼 힘들지, 변호사님이라 부르는 여자친구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은봉희는 “그러면 호칭을 바꿔볼까요”라고 물었고 노지욱은 그러라고 했다. 은봉희는 노지욱에게 “자기야”라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이에 노지욱은 계속 해달라며 앙탈을 부렸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다 잠이 들었다. 소파에서 잠든 이들은 백허그를 하며 함께 잠들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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