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9승 따낸 양현종,'가족과 즐거운 그라운드 산책'

2017. 6. 22. 2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가 또다시 타선이 폭발하며 연승을 거두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베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홈런 2개 포함 장단 18안타를 몰아치고 선발 양현종의 역투를 앞세워 11-5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틀연속 두산을 잡은 KIA는 45승24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유지했다.

경기 후 9승을 따낸 KIA 양현종이 딸 지온, 아내 라헬과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광주, 이동해 기자] KIA가 또다시 타선이 폭발하며 연승을 거두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베이스와의 시즌 8차전에서 홈런 2개 포함 장단 18안타를 몰아치고 선발 양현종의 역투를 앞세워 11-5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틀연속 두산을 잡은 KIA는 45승24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굳게 유지했다. 두산은 31패째(35승1무). 

경기 후 9승을 따낸 KIA 양현종이 딸 지온, 아내 라헬과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