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의식 돌아온 장혁진에 감격 '반전'

박귀임 2017. 6. 22.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장혁진의 회복에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지창욱)은 정현수(동하)의 사고를 목격했다.

정현수는 가까운 병원에 후송됐다.

이를 본 노지욱은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방계장(장혁진)의 병실을 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장혁진의 회복에 눈시울을 붉혔다.

22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권기영 극본, 박선호 정동윤 연출) 28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지창욱)은 정현수(동하)의 사고를 목격했다. 정현수는 가까운 병원에 후송됐다.

이를 본 노지욱은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방계장(장혁진)의 병실을 찾았다. 은봉희(남지현)에게 “정현수에 대해 할 말 있다”고 말했다. 이 때 방계장의 의식이 돌아왔다.

이를 본 변영희(이덕화)와 지은혁(최태준), 그리고 노지욱은 감격스러워했다. 은봉희 역시 “감사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수상한 파트너’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