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초아 AOA 탈퇴? 논의했지만 확정 아냐" [공식]
황지영 입력 2017. 6. 22. 21:57
[일간스포츠 황지영]
초아는 AOA를 나간다고 했지만 소속사는 확정이 아니라고 했다.
22일 FNC엔터테인먼트는 AOA 초아의 탈퇴 선언에 대해 "팀 탈퇴와 관련해서는 서로 이야기가 오간 상황이지만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심경글을 올리고 AOA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전제조건으로 '소속사와의 협의 후 이날부로 탈퇴'라는 말을 달았다. 또 "앞으로의 연예계 활동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남은 20대는 넓은 경험으로 살아가겠다"는 활동 중단도 선언했다.
FNC는 "초아와 향후 거취에 대해 논의 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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